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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코퍼레이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 유통계약 체결

가이아 코퍼레이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 유통계약 체결0

▲ 유아용품·장난감 제조 및 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대표 나원석)이 ㈜삼지애니메이션의 '미니특공대X' 캐릭터 완구에 대한 온·오프라인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2일 극장판 개봉 후 5월 EBS에서 방영될 '미니특공대X'는 국내 전대물 3D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특히 지난 2014년 EBS에서 첫선을 보인 미니특공대는 국내는 물론 텐센트를 비롯한 중국의 유명 동영상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 수 50억 뷰를 돌파하는 등 K-애니의 열풍을 이끌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미니특공대X'의 주요 캐릭터인 볼트(Volt)·새미(Sammy)·루시(Lucy)·맥스(Max)에 대한 변신 로봇과 피규어를 비롯해 사용 무기·변신기 아이템 등 14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들 제품은 4월 초 변신 로봇을 시작으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이아 코퍼레이션 나원석 대표는 "최근 2∼3년간 애니메이션 대작들이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지 못하면서 캐릭터 완구 시장 역시 상황이 좋지 못했다"며 "이에 기존 시즌서 큰 사랑을 받았던 '미니특공대X'가 올해 한국 완구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그동안 마블, 자동차 애니메이션 '카(Cars)' 시리즈, '겨울왕국'을 비롯해 남자아이들이 원하는 선물 아이템인 변신로봇 '다이노코어' 등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완구를 유통해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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