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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제안이 정책으로…대구시 4건 채택해 추진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학생제안 서포터즈'에 참여한 대학생 아이디어 4건을 정책에 반영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활동한 1∼2기 학생제안 서포터즈가 제안한 정책 73건 가운데 4건을 채택했다.

2기 서포터즈로 활동한 김현정(대구대) 학생은 제2회 정책공모에서 '하중도 레일바이크 설치'를 의견으로 내 은상을 받았다.

시는 이 제안을 반영해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2단계 사업에 반영한다.

1기 서포터즈 김민지(대구보건대) 학생은 위치기반서비스·공공데이터 연동 관광안내 애플리케이션, 김다현(대구가톨릭대) 학생은 금호강 프리마켓, 김소정(계명대) 학생은 대구관광 정보통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해 동상을 받았다.

학생제안 서포터즈는 창의 시정 아이디어 발굴, 길거리투표, 정책제안 콘테스트 참여 등 활동을 한다.

오는 14일 대구시청에서 여는 제3기 발대식에는 학교 추천을 받은 3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치회 구성, SNS 개설로 서로 교류하며 정보를 공유한다.

시는 정책아이디어 제출, 홍보 등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하고 연말에 우수 서포터즈를 표창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에게 시정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열정과 패기로 멋진 활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3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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