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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 하는 날'…광주시, 시민불편 해소책 마련

임시 주정차 구간 운영·노점상 단속·시내버스 증편 등
하늘에서 본 기아챔피언스 필드 전경[연합뉴스 자료]
하늘에서 본 기아챔피언스 필드 전경[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2018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민불편을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야구가 열리는 날이면 기아 챔피언스 필드 주변은 극심한 주차난과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노점상 영업 등은 고질적인 민원이다.

광주시는 우선 광운교~동운고가 방향(250m)과 일신방직~보훈회관 양방향(530m) 구간 등 야구장 주변 3개 구간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한다.

경찰과 협의해 천변우로(250m)와 무등로(720m) 구간 등은 탄력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임시주차 허용 구간을 제외한 곳의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한다.

야구장 주변 불법 노점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주말 경기 전후에는 야구장 경유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

야구장 입장 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관람료 할인(2천원) 혜택을 주고 자전거 이용한 관람객은 3천원을 깎아준다.

광주시는 자치구, KIA 타이거즈, 시체육회 등과 공동으로 15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민홍보 활동을 벌인다.

경기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와함께 챔피언스필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연말까지 임동공영주차장에 3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내년부터 활용한다.

또 무등야구장 리모델링 사업이 2020년까지 완료되면 지하에 1천250면의 주차장이 조성돼 야구장 주변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8 0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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