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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몽·강군건설 실현 전제조건은 군민융합" 강조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군민융합 전략을 실행하는 것은 통합된 국가전략·전략적 자산을 건설하고 신시대 강군을 건설하려는 당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군 통수권자로 당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는 시 국가주석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인민해방군 및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시 주석의 이런 언급은 '중국몽'(中國夢) 실현과 강군(强軍)건설의 목표달성에 민간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군민융합에 노력하라는 주문으로 보인다.

앞서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의 전인대 대표단은 이달 8일 국가주석의 3연임 이상 제한 규정 삭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에 완전한 찬성을 표시한 바 있다.

글로벌타임스는 "시 주석이 군대를 상대로 당과 국가의 제도개혁을 굳건히 지지하고, 군·민간부분에 관한 개혁임무가 반드시 잘 시행되도록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전인대 해방군·무장경찰부대 전체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전인대 해방군·무장경찰부대 전체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AP=연합뉴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3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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