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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베트남서 스마트 물관리 시범사업한다…3개 기관과 협약

50개 중소기업도 참여…"해외매출 확대·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과 임직원들이 베트남에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설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과 임직원들이 베트남에서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설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에서 물관리 시범사업을 한다.

수자원공사 베트남 물시장개척단은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수자원계획·조사센터, 상하수도협회, 지방상수도 공급기관 등 3개 기관과 '스마트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물관리는 물을 취수해 가정에 공급하는 모든 과정에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성, 효율성, 안정성을 높인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기술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50여곳도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상하수도 현대화, 스마트 관망관리, 홍수재해 모니터링 등 6개 분야 기술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이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해외매출 확대,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공사 사장은 "공사의 물관리 경험과 중소벤처기업의 선진기술을 연계해 우리 기업이 베트남 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2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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