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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 한-베 다문화 취약가정 자녀에게 도서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다문화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한국 도서 1천500여 권과 전통문화용품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으로 시집왔다가 이혼·별거 후 베트남으로 돌아간 여성과 그 자녀를 돕는 사업의 하나로 도서 지원을 추진했다.

기증식은 베트남 컨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서 열렸다. 돌봄센터는 귀환 가족의 정착을 돕는 단체로 지원품은 센터 내 도서관에 비치해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에 활용된다.

한우성 이사장은 "귀환 여성의 자녀들은 모두 한국 국적임에도 인권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정착을 돕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0일 베트남 컨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서 도서관에서 한-베 다문화 취약가정 자녀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0일 베트남 컨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센터'에서 도서관에서 한-베 다문화 취약가정 자녀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12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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