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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에 '김정은 친서' 전달은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청와대는 9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親書)를 전달했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친서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 발언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청와대 관계자 발언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r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2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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