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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불출마 가닥…민주당 전남지사 경선 4파전 재편

공직 사퇴시한 맞춰 김영록·노관규·신정훈·장만채 구도 형성
지방선거
지방선거[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지사 선거 유력 주자였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 경선에 새판이 짜였다.

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의원은 내주 초 당내상황과 지역 분위기 등을 고려해 출마 여부와 관련한 최종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 스스로는 확정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사실상 출마 의사를 접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 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면 김영록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구원 등판 가능성이 점쳐진다.

출마설이 꾸준히 돌았던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도 내주 초 청와대 비서관직을 사퇴하고 경선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 사퇴 시한인 15일 이전 민주당 경선은 김영록 장관, 신정훈 비서관과 함께 장만채 전남 교육감,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경쟁하는 4파전으로 재편된다.

장 교육감은 오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과 접촉해 입당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노 전 시장은 일찌감치 경선 참여를 선언하고 전남 동부권 지지 기반을 토대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민주당 경선 구도가 윤곽이 잡히면서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장고를 거듭 중인 박지원 의원의 출마 여부가 선거 판세를 좌우할 변수로 여겨진다.

민중당에서는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출마를 선언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9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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