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15개 사업 추진

안전교육 내실화…안전 인프라·교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연합뉴스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 학교안전 인프라 구축, 교육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3대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체험중심의 학생 안전교육과 교직원 안전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에 하루만 하던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2일로 늘리고,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이동식 안전체험버스도 추가 운영한다.

학교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저 화소 폐쇄회로(CC)TV를 고화소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7억3천800여만원을 177개교에 지원하고, 학교안전 취약학교 중 초·중·고 1개교씩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시범학교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자체, 경찰청, 관계기관과 협조해 개학기 어린이 통학차량과 학교 주변 안전스쿨존 내 안전 점검을 하고, 미흡한 사항은 지자체와 경찰청에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교육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교육시설물에 대해 주기별로 안전 점검을 하고 단위학교 주관의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어린이놀이시설과 활동공간을 점검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냉난방 개선사업, 화장실 개선사업, 급식실 현대화 사업 등 노후 시설 환경개선과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면교체 공사는 공사 전·중·후 점검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석면 해체제거 작업 감리인 등을 점검에 참여시켜 투명성을 확보한다.

조영수 안전총괄과장은 "교육활동에서 기본이 되는 안전이 보장되는 쾌적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육부의 교실형 안전체험시설 공모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7/11 10:5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