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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돌풍' 일으킬 팀은…FA컵 축구 9일 킥오프

지난해 FA컵 4강까지 올라간 목포시청
지난해 FA컵 4강까지 올라간 목포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울러 대한민국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대회가 9일 막을 올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관동대와 사이버한국외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8 KEB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17경기가 11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고 밝혔다.

1라운드에는 K3리그 베이직 11개 팀과 대학 15개 팀, 시도협회 추천을 받은 직장인 축구단 8개 팀 등 34개 팀이 참가한다.

이 중에서도 일과 축구를 병행하는 직장인 팀들의 선전이 관심사다.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예수병원과 목표기독병원FC가 '병원더비'를 통해 2라운드 진출을 노리고, 지난해 단국대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던 직장인팀 SMC엔지니어링은 부산FC와 겨룬다

직장인 축구의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후지제록스는 시흥시민축구단과 대결한다.

역대 FA컵에서 직장인팀이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 2004년 재능교육이 16강에 진출한 것이다.

올해 새롭게 창단한 K3리그 신생팀 충주시민구단과 여주세종축구단은 각각 우석대와 아주대를 상대로 첫 공식 경기를 펼친다.

1라운드에서 승리한 17개 팀은 K3리그 어드밴스 하위 7개팀, 대학 10개 팀과 17∼18일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3라운드에는 K3리그 어드밴스 상위팀과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팀들이 합류하며, 4라운드에서 K리그1 팀들이 가세한다.

◇ 2018 KEB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일정

▲ 9일(금)

가톨릭관동대-사이버한국외대(15시·강릉 강남축구공원)

▲ 10일(토)

SMC엔지니어링-부산FC(12시·김천종합운동장)

시흥시민축구단-한국후지제록스(14시·정왕체육공원)

FC의정부-부경대(14시·의정부종합운동장)

상지대-동국대(14시·상지대운동장)

우석대-충주시민축구단(14시·우석대운동장)

서울유나이티드-삼성전자(14시·노원마들스타디움)

동의대학교-세아베스틸(15시·김천종합운동장)

예수병원-목포기독병원FC(15시·전주대인조A구장)

부여FC-에스엘라이팅(15시·부여종합운동장)

파주시민축구단-경희대(15시·파주스타디움)

대전도시공사둥굴이-대구대(15시·유성생명과학고)

아주대-여주세종축구단(14시·아주대축구전용구장)

용인대-평창FC(14시·용인대운동장)

영남대-한양대(14시·영남대축구전용구장)

▲ 11일(일)

중원대-인제대(12시·김천종합운동장)

고양시민축구단 vs 양주시민축구단 (15시·김천종합운동장)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5 19: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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