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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트럼프·김정은 회담 대환영…또 하나의 쾌거"

민주당, 방미 특사단 관련 브리핑
민주당, 방미 특사단 관련 브리핑(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미 특사단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5월 안에 만나기로 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표와 관련,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미 정상 간의 대화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계기를 만든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미 결과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고 평가했다.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 초청 수락…北비핵화 고대"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 초청 수락…北비핵화 고대"(워싱턴DC AFP/북한중앙통신=연합뉴스) 백악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왼쪽) 노동당 위원장의 만남 초청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고대한다"며 "그 사이 모든 제재와 최대 압박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같이 말했다.
bulls@yna.co.kr

김 대변인은 "이로써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5월 북미정상회담의 길이 열렸다"면서 "이번 방미 결과는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여망과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국민 여러분이 문재인 정부를 믿고 적극 지지해 줬기에 가능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실타래처럼 얽힌 한반도 문제의 운전대를 잡고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한 이번 결과에 경의를 표하며, 국민 여러분의 지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민주당은 남북 대화,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13: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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