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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경북 내일 새벽까지 눈·비…"패럴림픽 이상무"

패럴림픽 조직위 "개회식 준비 완료…눈와도 문제없을 것"
개회식장 주변 제설작업
개회식장 주변 제설작업(평창=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18평창패럴림픽 개회식을 하루 앞둔 8일 개회식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관계자들이 스타디움 주변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18.3.8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8일 강원 영동·경북에는 오후 들어서도 비나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북 울릉·울진·청송, 강원 동해·삼척 등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비는 오전 10시를 지나 서울·경기를 시작으로 차츰 그치기 시작했다.

이 시각 현재 무인 자동기상관측망(AWS) 기준 지역별 일 강수량은 제주(용강) 58.5㎜, 경남 고성 51.5㎜, 경남 남해 47.0㎜, 울릉도 42.6㎜, 울산(온산) 42.0㎜ 등이다.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9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지점별 적설량은 태백 22.5㎝, 정선(사북) 23.9㎝, 봉화(석포) 20.9㎝, 강릉(대기리) 11.5㎝, 정선(임계) 11.0㎝ 등이다.

9일 저녁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열릴 올림픽플라자(대관령)에는 같은 시간 15㎝가량의 눈이 쌓였다.

임장호 대회 조직위 기상기후팀장은 "개회식장에는 9일 새벽까지 5㎝ 안팎의 눈이 추가로 쌓일 것"이라며 "현재 무대 쪽은 쌓인 눈을 거의 정리한 상태로, 저녁에 열릴 개회식은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9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수 있으니 도로 결빙과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까지만 해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았지만, 구름대가 빨리 걷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평년 대비 내려갔다.

9일 기온은 최저 -5∼3도, 최고 2∼12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상에는 9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전망이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8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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