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 하단교차로 경전철 공사로 땅꺼짐 현상…차량 2대 파손(종합)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8일 오후 1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교차로에서 직경 1m, 깊이 3m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또 교차로 내에서 직경 50㎝, 깊이 20㎝가량의 땅 꺼짐 현상도 발견됐다.

땅 꺼짐 현상으로 당시 교차로를 지나던 택시 1대와 승용차 1대의 타이어가 파손됐다.

현재 경찰이 출동해 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관할구청이 복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땅 꺼짐 현상은 교차로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상∼하단경전철 공사의 영향인 것으로 관할구청은 파악했다.

경전철 시공사가 철골 구조물을 박았다가 뺀 자리에 자갈과 모래를 채워 넣었지만 이날 비가 내리면서 해당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부산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3.5㎜의 비가 내렸다.

사하구의 한 관계자는 "복구공사는 오후 5시면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차량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경전철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보상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하단오거리서 발견된 땅꺼짐 현상
하단오거리서 발견된 땅꺼짐 현상[부산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8 16: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