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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조이 "스무살의 풋풋함 보여드릴게요"

MBC 12일 첫방송
조이 '연기자 박수영입니다'
조이 '연기자 박수영입니다'(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레드벨벳의 조이(박수영)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cape@yna.co.kr
'위대한 유혹자' 조이 "스무살의 풋풋함 보여드릴게요"0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상파'란 무게는 잠시 뒤로 넘겨두고 좋아하는 분들과 열심히 작품 찍고 싶어요."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MBC TV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의 여주인공으로 나서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본명 박수영·22)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조이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해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주연을 했었는데 그때와 이번의 제작사가 같다"며 "다시 제게 연락이 와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동시에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도 많이 들었다"며 "하지만 스무 살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제 나이와 외모가 적합하고, 제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태희를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위대한 유혹자' 조이 "스무살의 풋풋함 보여드릴게요"1

조이가 연기할 은태희는 외모, 공부, 운동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데다 투철한 독립심까지 지닌 명정재단의 장학생이다. 부모의 이혼을 계기로 사랑 따위에 휘둘리며 인생을 낭비하는 '사랑꾼'들을 혐오하게 됐지만, '위대한 유혹자' 시현(우도환 분)을 만나며 그 신념에 차츰 균열이 생긴다.

조이는 "스무 살은 아직 익지 않아서 오히려 다 익었을 때가 기대되는 때인 것 같다. 또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서 다시는 없을,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트너 우도환에 대해선 "시현이 오글거리는 대사를 많이 하는데 처음에는 '뭐야' 싶다가도 어느새 그 호기심이 '관심'이 되고, 관심이 호감이 되는 캐릭터인 것 같다"며 "도환 오빠의 첫인상은 조금 무서웠는데 함께 있다 보니 동네 오빠 같다"고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8 1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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