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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폭발물 의심 가방 신고…"침낭 등 노숙인 물품 추정"(종합)

부산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
부산역에 폭발물 의심 신고(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8일 오후 1시 44분께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여행용 가방이 2시간 넘게 방치돼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 등 관계자들이 의심 가방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손형주 기자 = 부산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관계기관들이 출동해 확인 결과 폭발물은 없었다.

8일 오후 1시 44분께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여행용 가방이 2시간 넘게 방치된 것을 순찰 중이던 의경이 확인하고 폭발물로 의심된다며 철도사법경찰대에 신고했다.

발견된 가방은 일반적인 여행용 대형 가방이었으며 대합실 의자 옆에 손잡이가 뽑힌 채 세워져 있었다.

경찰특공대와 군 폭발물처리반(EOD) 소방대원 등 90여 명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한 채 테러 의심 물체로 지목된 가방에 대해 1차 감정을 실시했으나 폭발물 반응은 없었다.

이에 경찰과 군이 엑스-레이(X-Ray)로 2차 판독을 한 결과 폭발물과는 관련이 없어 상황은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최종 확인 결과 가방에는 침낭, 돗자리, 우산 등 생필품 등 노숙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물품이 들어 있었다.

철도사법경찰대는 현장 폐쇄회로(CC) TV 영상에서 한 남성이 대합실에 가방을 두고 가는 것을 포착,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1/14 1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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