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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터키·러시아 정상 내달 회담…시리아사태 논의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이란, 터키, 러시아 정상이 다음 달 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나 시리아 내전 사태를 논의할 것이라고 이란 IRNA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시리아 정부군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는 동구타 문제와 지역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사태 해결' 손잡은 이란-러시아-터키(왼쪽부터) 정상
'시리아 사태 해결' 손잡은 이란-러시아-터키(왼쪽부터) 정상[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22일 이들 세 정상은 러시아 흑해 연안 휴양지 소치에서 만나 시리아 내전사태 해결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달 초 러시아 및 이란 정상과 전화 통화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3국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시리아 내전 사태에서 이란은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고 터키는 미국과 함께 반정부군을 도움으로써 양국은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란과 터키는 러시아의 중재로 시리아 사태 해결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리아 북서부에서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몰아내는 군사작전을 벌여 미국과 갈등이 깊어진 터키는 러시아와 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songbs@yna.co.kr

(평창동계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구축한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 가입사의 콘텐츠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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