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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생명존중 도시 조성"

안전조례 제정, 안전증진 프로그램 추진…국내 16번째 공인
울산남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울산남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울산=연합뉴스)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울산 남구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에서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과 서동욱 남구청장이 공인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3.6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hkm@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의장, 조준필 아주대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배정이 인제대 국제안전도시 연구소장, 서동욱 남구청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국제안전도시 협정서 서명과 공인 선포, 공인패와 휘장 전달, 축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데일 핸슨 의장은 축사에서 "남구는 2014년부터 안전도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안전도시 조성이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남구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안전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8개 분과 103개 안전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인증은 안전사고로 인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부상·사망 등 인명피해를 줄이면서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에 부여하는 것이다. 인증은 5년간 유효하다.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회 사고와 손상예방 학술대회에서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성명서가 채택되면서 그 개념이 정립됐다.

2014년부터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한 남구는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지난해 공인을 확정했다.

국내에서는 제주, 부산, 광주, 서울 송파, 전남 순천 등 15개 도시가 남구에 앞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은 새로운 출발하는 약속하는 자리다"면서 "남구와 남구민은 이제 국제안전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증진에 역량을 집중, 생명존중 안전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6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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