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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차기 사장에 정영채 IB대표 내정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의 차기 사장으로 정영채 IB(투자은행)사업부 대표(부사장)가 내정됐다.

NH투자증권은 6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정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대우증권에 입사한 정 대표는 2005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서 IB사업부를 꾸린 이래 13년간 IB사업부 대표를 맡아왔다.

정 대표는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6 1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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