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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플러스, 카카오와의 제휴 통해 비디오태그 서비스 론칭

핑거플러스, 카카오와의 제휴 통해 비디오태그 서비스 론칭0

▲ 미디어커머스 기술기업 ㈜핑거플러스(대표 유성훈)가 오는 4월 초 카카오TV에 비디오태그(VIDEOtag) 서비스를 적용 및 론칭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핑거플러스는 영상 분석에 대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 영상의 오브젝트에 상품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매칭하는 직관적 미디어커머스인 비디오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디오태그는 포털 등에서 방송영상 시청 중 영상 속 정보가 궁금할 때 화면을 멈추면 인물정보와 패션, 잡화, 가구, 가전 등 협찬상품 정보가 표시되는 이용자 능동형 미디어커머스로, 이용자의 관심사가 반영된 행동기반의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

현재 비디오태그는 국내 지상파 3사와 JTBC 등 종편 3개사까지 총 6개 방송사의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에 적용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2월부터 SBS와 공동 설립한 서비스 제공 조인트 벤처(JV) 코나드(CONAD)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핑거플러스 측은 "관련 업계에서는 기존 광고의 한계인 방송 및 동영상 콘텐츠에 포함된 정보를 직접 전환이 가능하게 해주는 혁신적 맥락형 동영상 광고서비스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핑거플러스는 지금까지 2만5천 개 이상의 메타데이터가 적용된 방송영상 클립 데이터 축적과 더불어 AI 측면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영상 구간별 주석(annotation) 데이터도 국내 최대 수준을 축적하고 있다.

향후 MCN 및 오리지널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AI 기반 데이터와 이용자 행동패턴 데이터 축적의 규모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핑거플러스 관계자는 "카카오TV의 콘텐츠 사업 확장과 더불어 비디오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영상 시청 중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을 예정"이라며 "축적된 데이터와 이용자 행동패턴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광고로 개인화해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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