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바이오벤처기업 에이투젠, 유산균 활용 질염치료 기술 특허출원

바이오벤처기업 에이투젠, 유산균 활용 질염치료 기술 특허출원0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토니모리는 자회사인 바이오벤처기업 ㈜에이투젠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에이투젠이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기술은 '질염 원인균에 대한 증식억제활성을 갖는 락토바실러스속 균주 조합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제품'에 관한 기술이다.

에이투젠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미생물 유전체 전략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던 중 여성 질염을 예방하는 특허 대상 균주들을 분리,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특허 기술의 핵심은 질염의 효과적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 항생제를 통한 질염 치료의 부작용을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토니모리는 생산 자회사인 ㈜메가코스와 협업해 ㈜에이투젠이 특허 출원한 소재를 이용, 기능성 화장품 임상 시험을 할 예정이다.

이후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전문화된 여성 관리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전 세계 여성 인구의 75%가 염증성 여성 질환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며 "이번 기술이 여성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그는 "앞으로 사업을 피부 보호에 전문적인 기능을 갖춘 더마화장품 뿐만 아니라 식품, 의약품 등 신성장동력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는 올해 1월 ㈜에이투젠의 지분 80%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3/05 10:4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