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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한국 녹색기후상 수상 "기후변화 대응 선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두산중공업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에너지환경 담당 박칠규 상무(왼쪽)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홍일표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으로부터 기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을 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2.28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두산중공업 에너지환경 담당 박칠규 상무(왼쪽)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홍일표 국회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으로부터 기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을 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2.28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두산중공업은 기업부문 1위를 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탔다.

이 회사는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과 에너지 저장장치 등 신재생 사업에 집중하면서 환경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는 기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발전소 연소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에 공로가 큰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2/28 14: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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