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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러 추락 여객기에 한국 국적 탑승자 없는 걸로 파악"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71명 전원 사망(모스크바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남부의 사라토프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11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71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날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 아침부터 폭설이 내려 일부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점을 고려할 때 악천후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동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모스크바주 라멘스키 지역의 스테파놉스코예 마을 인근 눈밭에 추락한 사고기의 잔해.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러시아 여객기가 모스크바 인근서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주러시아대사관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국 국적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한국인 피해 유무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 당국의 사망자 명단 공식 발표 등 관련 동향을 계속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11일(현지시간)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했다가 모스크바주 라멘스키 지역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5/05/18 2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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