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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암살 현상금 1억 달러' 전단 강릉서 대량 배포돼

평창 조직위·강릉시 직원 동원해 수거…경찰 "배포 경위 파악 중"
강릉서 대량 배포된 전단
강릉서 대량 배포된 전단

(강릉=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암살 현상금을 암시하는 전단이 강릉 시내에 대량 배포돼 평창 조직위 등이 수거에 나섰다.

강원지방경찰청과 평창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강릉시 강릉아트센터 인근 도로와 강릉선수촌 주변 등 시내 곳곳에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과 문구가 새겨진 전단이 대량 배포됐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북한 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인근에서는 보수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모여 북한 예술단의 방남 공연 반대집회를 했다.

A4용지 크기의 전단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에 암살 현상금을 암시하는 문구가 영문과 한글로 새겨져 있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와 시청은 직원들을 총동원해 길거리 등에 배포된 전단 수거 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전단의 사진과 내용으로 볼 때 대남용 전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며 "누가 어떤 이유로 대량 배포한 것인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강릉서 배포된 전단
강릉서 배포된 전단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2/08 22: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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