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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여파 운항 차질…73편 결항·91편 지연

"결항편 예약승객 모두 수송 가능"…대설·저시정특보 해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활주로 폐쇄 여파로 항공기 운항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5분 출발 항공편을 시작으로 오후 1시 현재까지 73편(출발 37·도착 36)이 결항했고 91편(출발 42·도착 49)이 지연 운항했다.

활주로 폐쇄 당시 지연한 항공기를 우선 보내면서 그다음에 이·착륙할 계획인 연결 항공편들이 순차적으로 지연되고 있다.

제주공항에 내려진 대설특보와 저시정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기온도 차츰 올라 활주로 운영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8일 제주공항에 또다시 폭설이 내려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가 오전 10시께 재개됐다.
에어부산 항공기가 제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해 이동하고 있다. 2018.2.8
jihopark@yna.co.kr

항공사들은 기습적인 한파에 활주로가 한때 폐쇄되면서 발생한 결항편 예약승객 3천여명을 임시편과 정기편의 활용 가능한 빈 좌석에 분산, 모두 수송할 예정이다.

임시편은 아시아나항공 1편, 이스타항공 2편, 티웨이항공 2편 등 출·도착 5편이 투입된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은 정기편의 잔여석만 활용하고도 수송이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승객은 여행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습적인 폭설에 제주공항 활주로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폐쇄됐다.

활주로가 폐쇄된 2시간 30분간 42편(출발 21·도착 21)이 결항했고 50편(출발 21·도착 29)이 지연됐다. 15편은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줄지어 선 제주공항 이용객
줄지어 선 제주공항 이용객(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8일 오전 공항 내 항공사 탑승 수속 카운터가 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8.2.8
jihopark@yna.co.kr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07: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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