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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부산시 '남해안 탄성 소재 벨트' 공동 추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수입에 의존하는 탄성 소재 기술 자립화를 위해 전남도와 부산시가 손잡고 '남해안 탄성 소재 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부산시와 함께 총 사업비 2천42억원(국비 1천262억원) 규모 탄성 소재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양 시·도는 하반기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선정되도록 신청할 방침이다.

합성고무 생산 설비가 밀집된 전남, 신발·고무벨트 산업이 발달한 부산이 연계해 남해안 지역을 탄성 소재 육성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신발 겉장용 그린 탄성 소재 개발
신발 겉장용 그린 탄성 소재 개발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신발 겉창용 그린 탄성 소재' 제조방식.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첨단 화학 산업 발전 전략에 이 사업을 포함해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남도는 전했다.

탄성 소재는 고무와 같이 탄성을 갖는 재료로 특수·열가소성·기능성 탄성 소재 등으로 분류된다.

수송기계, 전기·전자, 항공우주 분야에서 최종 품질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소재로 꼽힌다.

특히 4차 산업 핵심소재로 앞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내 기술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6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선 전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순천에서 추진 중인 고성능 첨단 고무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여수 산단 고무소재산업 고도화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1 12: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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