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올림픽] 프랑스 외교장관, 평창올림픽 참석차 9일 방한

유엔총회 의장도 방한…현직 의장으로는 7년만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교부 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과 한-프랑스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르 드리앙 장관은 프랑스 정부를 대표해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10일에는 서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찬을 겸한 한-프랑스 외교장관회담을 한다고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이 밝혔다.

강 장관과 르 드리앙 장관의 양자 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이며, 이번에 양국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노 대변인은 소개했다.

또 미로슬라브 라이착 제72차 유엔총회 의장(현재 슬로바키아 외교장관)이 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7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라이착 의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8번째 유엔총회 의장으로, 2011년 알 나세르 당시 제66차 총회 의장 방한 이후 현직 유엔총회 의장으로는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라이착 의장은 방한 기간 이낙연 국무총리 예방, 정세균 국회의장 주최 오찬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하고 한-유엔 관계, 한반도 문제, 유엔총회 주요 현안 등을 협의한다.

이와 함께 조현 외교부 2차관은 8일 샴샤드 악타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사무총장을 접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우리 국민의 ESCAP 고위직 진출 증대 등 한-ESCAP 양자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측의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2/06 1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