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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南감강찬-北김주식, 우정의 기념사진 '찰칵'

평창올림픽 첫 훈련 마치고 재회…환한 표정으로 셀프카메라
한국 피겨스케이팅 피겨 페어 감강찬(왼쪽)이 5일 북한 피겨 페어 김주식과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감강찬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피겨 페어 감강찬(왼쪽)이 5일 북한 피겨 페어 김주식과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감강찬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감강찬이 북한 피겨 페어 김주식과 훈련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감강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습 끝나고 주식이형이랑~홧팅!(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는 '셀프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한국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렴대옥-김주식 조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동반 훈련을 펼쳤다.

취재진이 몰린 훈련장에선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지만, 훈련이 끝난 뒤 여느 또래 친구들처럼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네 선수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지난해 여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브뤼노 마르코트 코치에게 함께 지도를 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당시 네 선수는 김치와 김밥을 주고받으며 허물없는 사이가 됐다. 평창올림픽에서도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2/06 0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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