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 귀임…외교부 "개인적 사유"

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이상덕 주싱가포르대사가 대사직을 그만두고 지난 29일 귀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이 대사가 개인적 사유로 귀임을 희망해서 들어오게 됐다"며 "현재 외교관 신분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개인적 사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당국자는 또 "규정에 따른 귀임 절차를 거쳤으며, 후임 대사 인선은 다음 공관장 인사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소식통은 "이 대사가 대사관 직원들에게는 2∼3주 전쯤 귀임한다는 뜻을 밝혔다"며 "주재국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동포사회에서 환송식도 했다"고 전했다.

이 대사는 외교부 동북아국장을 마치고 2016년 4월 주싱가포르 대사로 부임해 1년 9개월간 대사직을 역임했다.

외교부 동북아국장 시절 2014년 4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열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 대사가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문책성으로 귀임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30 1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