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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사망자 합동 위령제 2월 3일 연다

송고시간2018-01-30 11:06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2월 3일 열린다.

이병희 밀양시 부시장은 30일 오전 브리핑에서 "합동분향소가 있는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내달 3일 합동 위령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령제 개최 세부 시간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밀양시는 또 화재 발생 이틀째인 27일부터 닷새간 선포한 추모기간을 위령제가 열리는 날까지 3일 더 연장했다.

합동분향소에는 30일 오전까지 8천여 명 가까운 참배객이 조문했다.

이 부시장은 세종병원 측과 보험사를 상대로 이번 화재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보험금 지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망자 장례 지원 뿐만 아니라 국립부곡병원 의료진 등 보건복지부 심리지원팀 도움을 받아 부상자와 유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근 전 합동분향소 조문
출근 전 합동분향소 조문

(밀양=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지난 29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psykims@yna.co.kr

seaman@yna.co.kr

밀양시 화재사고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시 화재사고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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