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부, '日 독도전시관'에 "강력항의…즉각폐쇄 엄중요구"

외교부 대변인 성명 발표
도쿄 한복판에 설치된 '독도 도발' 전시관
도쿄 한복판에 설치된 '독도 도발' 전시관(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5일 도쿄 도심 히비야(日比谷)공원 시세이(市政)회관에 내에 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에서 상영 중인 영상물. 이 영상물은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bkkim@yna.co.kr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일본 정부가 도쿄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설 전시관을 설치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했다.

정부는 25일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일본 정부가 동경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25일 설치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무망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한일 관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에 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며 이날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시세이(市政)회관 내에 상설 '영토·주권 전시관'을 개설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25 14: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