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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노바티스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판매

송고시간2018-01-25 14:40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일동제약[249420]은 노바티스의 대상포진 치료제 '팜비어'(성분명 팜시클로비르)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이달부터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팜비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 생식기 포진 감염증의 치료 및 재발성 생식기 포진 억제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IMS헬스데이터 기준 62억원이다.

판권 계약과 함께 일동제약은 연내에 노바티스로부터 팜비어의 국내 허가권을 인수하고, 향후 기술이전 등을 통해 팜비어를 자체 생산·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팜비어는 동일한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오리지널이자 1위 브랜드로 다수의 임상과 용례가 축적된 치료제"라며 "팜비어 판매를 계기로 피부·비뇨기계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해당 분야 치료제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팜비어
팜비어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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