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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하이서울샵', 개점 6개월만에 매출액 330억원

SBA '하이서울샵', 개점 6개월만에 매출액 330억원 - 1

▲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은 위메프(대표이사 박은상)와 함께 진행 중인 '하이서울샵'의 2017년 하반기 매출이 3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서울샵은 SBA가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선별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를 부여하고 품질과 공신력을 인증한 상품을 위메프를 통해 판매하는 상설관으로 지난해 7월 개점 이후 6개월 동안 약 280건의 기획전이 이뤄졌다.

전문MD의 큐레이션을 통해 매출 신장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 '큐레이션 커머스'가 하이서울샵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큐레이션 커머스란 특정 분야 전문가가 고객 입장에서 한정된 상품만을 선별해 선택적으로 선보이는 전자상거래를 뜻한다.

특정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나 구매 패턴 등을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선별하는 것이다. 뛰어난 제품력을 가지고도 주목받지 못했던 상품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서비스로 알려졌다.

건강한 자연식 먹거리를 판매하는 '고원농산'은 본래 판매하던 '간편!, 비벼 먹는 나물 4종'의 제품명을 하이서울샵 입점 후 '비벼먹는 곤드레나물'로 변경했다.

업체 측은 "고원농산의 경우 SBA와 함께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3개월간 판매 수량의 5배가 넘는 수량이 단 하루 만에 판매됐다"며 "이렇듯 하이서울샵은 위메프의 강점인 큐레이션 서비스와 SBA가 지정한 우수상품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냈다"고 전했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하이서울샵에서 나아가 SBA의 판로지원 시스템을 통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수출 또한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서울샵에 입점하기 위한 '하이서울 상품'은 매달 15일까지 접수 후 전문MD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연합뉴스_)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2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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