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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예술 정보를 한눈에…'지지씨' 내달 1일 오픈

'콘텐츠 생산자 범위·사용자 활용도' 넓힌 온라인 플랫폼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지씨'(경기컬처를 뜻하는 GyeongGi Culture의 영문 이니셜을 딴 명칭) 온라인 사이트(ggc.ggcf.kr)를 내달 1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지씨 홈페이지 첫화면. [경기문화재단 제공 = 연합뉴스]
지지씨 홈페이지 첫화면. [경기문화재단 제공 = 연합뉴스]

지지씨는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고 있는 기존의 경기문화재단(www.ggcf.kr), 경기문화포털(http://www.ggcf.or.kr) 사이트와 달리 경기도 문화예술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았다. 더불어 콘텐츠 생산자 범위를 확대하고 사용자의 사이트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다르다.

전시, 공연, 교육, 커뮤니티, 여행, 사람, 역사, 작품, 공간, 연구 등 10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지지씨 메뉴는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오픈 아카이브형'으로 설계됐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경기도의 주요 문화예술 콘텐츠(Editor's pick)와 새롭게 등록되는 콘텐츠(What's new), 현재 진행 중인(On going) 전시 및 공연 정보가 띄워져 있어 도내 문화예술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경기문화재단은 사용자들에게 문화예술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지씨 투어' 기능도 넣었다. 여행지역과 날짜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가 제공된다.

지지씨 홈페이지 메뉴에서 '사람' 항목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내용. [홈페이지 갈무리]
지지씨 홈페이지 메뉴에서 '사람' 항목을 선택했을 때 나오는 내용. [홈페이지 갈무리]

지지씨 홈페이지에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는 권한은 경기문화재단에 국한되지 않는다.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등 재단 소속기관과 경기관광공사,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경기도 내 국공립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 단체, 지역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도 손쉽게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플랫폼 편집 기능이 탑재됐다.

사용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기존 SNS 아이디만으로 사이트 로그인이 가능하다. 사이트에서 스크랩한 콘텐츠를 한데 모아 소책자 형태로 출력할 수도 있다.

지지씨는 영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지씨라는 경기문화예술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문화예술을 더 널리 공유하고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24 1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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