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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성장률 전망 상향에 이틀째 강세…WTI 1.4%↑

송고시간2018-01-24 04:55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이틀째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0.90달러) 오른 64.47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도 같은 시각 배럴당 1.23%(0.85달러) 상승한 69.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과 "(원유시장의) 재조정이 내년까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감산을 시사한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의 언급이 이틀째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값은 달러화가 거의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44% 오른 1,337.8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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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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