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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랩, 말레이시아 물류 전문 배송회사 스카이넷과 MOU

스카이넷 테오 응 부대표, 마늘랩 장준영 대표, 스카이넷 피터 응 대표(왼쪽부터)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카이넷 테오 응 부대표, 마늘랩 장준영 대표, 스카이넷 피터 응 대표(왼쪽부터)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늘랩(대표 장준영)이 말레이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메신저 플랫폼 사업 '마이라이프 컨소시엄'에 말레이시아 물류 전문 배송업체 스카이넷(Skynet sdn bhd)이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마늘랩과 스카이넷은 지난 22일 말레이시아 슬랭오주 수방자야의 스카이넷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이라이프 서비스는 마늘랩의 메신저 솔루션을 기반으로 홈쇼핑, 미디어, 클럽(커뮤니티 기능), 라이브(방송 기능), 페이먼트 등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다.

마늘랩은 '글로벌 시대, 현지화로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이라이프 서비스를 함께할 말레이시아 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중이다. 이미 오만과 베트남에서 현지화 메신저를 출시한 바 있다.

스카이넷은 1992년에 설립된 회사로 말레이시아 전역에 80개 지국이 있으며, 주변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해 호주까지 국제 배송 사업을 겸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넷은 마이톡 메신저의 이페이먼트(e-payment)와 홈쇼핑 방송 서비스에 큰 기대를 보였다.

말레이시아는 온라인 쇼핑에서도 현금 거래가 활발한데, 배송업체 직원들이 고객에게 물품을 배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현금을 받아 회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도난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스카이넷의 테오 응 부대표는 "마이톡 이페이먼트는 큐알코드 결제로 현금 지불이 대체되기 때문에 현금 지불과 운송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고 위험을 막을 수 있다"며 "스카이넷과 여러 협력 회사들의 수익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늘랩 또한 컨소시엄에 말레이시아의 물류 전문 배송업체가 합류하면서 현지 서비스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랩 장준영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마이톡을 말레이시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지화 메신저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23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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