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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300여곳 모니터링

송고시간2018-01-22 08:52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올해 5억원을 들여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환경안전망 모니터링'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모니터링은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주기적으로 측정·분석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모니터링 대상은 민원이 발생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취급량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300여곳을 선정했다.

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결과를 공개, 해당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모두 1천178곳이며 2015년 36건, 2016년 18건, 지난해 19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발생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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