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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터키군 시리아내 군사작전 논의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

송고시간2018-01-21 22:19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프랑스 정부가 시리아 북서부 내 쿠르드 민병대 격퇴를 위한 터키군의 군사작전 돌입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장 이브 르 드리앙 외무장관이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과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외무부는 성명에서 "시리아 내 여러 지역에서 인도적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맥락에서 자제 있는 행동을 터키에 촉구했다"고 말했다.

외무부는 또 최근 몇 주일간 있었던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의 거주지들과 의료센터들을 목표로 삼은 시리아 정부군의 "무차별 폭격"도 비난했다.

터키군 공습받은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터키군 공습받은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

(하사<터키> AFP=연합뉴스) 터키군 제트 전투기가 20일(현지시간) 하타이 주 하사 지역 국경 넘어 시리아 지역에 있는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단행해 검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터키군은 이날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을 공습, 쿠르드 민병대를 겨냥한 '올리브가지 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lkm@yna.co.kr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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