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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준지', 파리서 가을·겨울 컬렉션 선보여

송고시간2018-01-21 14:47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8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겹쳐졌다는 의미의 '랩트'(LAPPED)를 주제로, 서로 다른 느낌의 소재인 '다운'(솜털)과 '우븐'(직물)을 조화시킨 디자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패딩점퍼 소재로 많이 쓰이는 다운을 스커트와 티셔츠 형태로 선보였다.

준지의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제품에 글렌체크, 타탄체크 등 다양한 체크 패턴과 네온, 레드 등의 색상을 가미한 작품도 선보였다.

준지 '2018 FW' 파리 컬렉션, 다운과 코트가 만나면?
준지 '2018 FW' 파리 컬렉션, 다운과 코트가 만나면?

(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개최했다. 파리 진출 이후 22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준지는 'LAPPED(랩트, 겹쳐진)'를 주제로 다운과 우븐 코트를 조화시킨 스타일 등 총 30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2017.1.21 [삼성물산 제공]

준지는 이번 컬렉션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의 비율을 5대 5로 한 데 이어 2019년 봄 시즌부터 여성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07년 처음 파리에 진출한 준지는 지금까지 총 22회의 컬렉션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컬렉션에서도 런웨이에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결합, 의상을 입은 모델을 촬영한 약 3m 크기 이미지보드 14개를 모델과 함께 전시하는 이색 무대를 선보였다.

준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0여개국에서 1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준지 '2018 FW' 파리 컬렉션, 다운과 코트가 만나면?
준지 '2018 FW' 파리 컬렉션, 다운과 코트가 만나면?

(서울=연합뉴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가 1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개최했다. 파리 진출 이후 22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준지는 'LAPPED(랩트, 겹쳐진)'를 주제로 다운과 우븐 코트를 조화시킨 스타일 등 총 30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2017.1.21 [삼성물산 제공]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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