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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트리, 데이터통합솔루션 '이노쿼츠' 해외진출 본격화

송고시간2018-01-17 10:51

▲ IT 통합 서비스 업체 이노트리(대표 김병근)는 국내시장의 데이터통합솔루션 성공으로 롯데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차세대 ETL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노트리 관계자는 "최근 인도네시아 대형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베트남 공공기관 시스템에 이노쿼츠를 공급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기술력과 이행 역량을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분석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관리하기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인터페이스를 이노쿼츠 내부 컴포넌트를 활용 구축해 개발 생산성과 고객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베트남 공공시스템의 분산데이터 동기화를 이노쿼츠 에이전트(Agent) 아키텍처를 활용 설계해 데이터 손실 없이 데이터통합 작업을 수행하여 기술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유병수 이사는 "국내 고객의 다양한 데이터 통합(ETL)의 요구에 최적화된 이노쿼츠로 외산 제품을 대체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ETL관점의 데이터 레이크 구축 시 핵심적 통합 기능 역할을 수행하는 데이터서비스버스에 이노쿼츠의 다양한 지원 컴포넌트를 제공해 단순한 데이터통합을 넘어 이기종 시스템의 통합에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노트리는 이번 해외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수요에 맞는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중국,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해외진출 및 해외 파트너 모집과 해외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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