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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미지상' 다닐로바 "마법 같은 한국문화 즐겨 행복"

SNS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018 한국이미지상' 수상자인 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수상자 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18.1.16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 문화, 음식, 패션,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왔습니다. 마법 같은 한국문화를 즐기고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22)는 16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꽃돌상을 받고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닐로바는 "대학교를 다니다 기회를 얻어 한국에 갑자기 오게 됐다"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한국의 이미지를 외국에 알린 인물이나 사물, 단체에 주는 상이다.

다닐로바는 2014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찌개 먹는 사진이 한국에 알려진 뒤 순식간에 스타가 된 인물이다.

그는 연예기획사의 제안으로 2년 전 한국에 건너온 뒤 연예계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방송 프로그램 '바벨 250'과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에 출연하고, 광고 모델로도 얼굴을 내밀었다.

다닐로바는 예쁘고 매력적인 외모와 175㎝가 넘는 키로 '러시아 엘프', '갓젤리나'(God + 안젤리나),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9만1천 명으로 늘었다. 그가 사진을 올리면 하루 만에 '좋아요'가 1만 개씩 찍힌다.

다닐로바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겪는 문화적 어려움으로 '언어'를 꼽으면서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온전히 받아들이기는 힘들지만, 한국에 머물게 돼 행복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16 1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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