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특징주] 정부 조율방침 발표에 '가상화폐주 급등'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정부가 15일 당장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하기보다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조율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내놓자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버추얼텍[036620]은 전 거래일 대비 26.98% 오른 2천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121800]는 18.84% 오른 1만9천550원에, SCI평가정보[036120]는 17.92% 오른 4천145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밖에 옴니텔[057680](17.95%), 넥스지[081970](17.11%), SBI인베스트먼트[019550](11.45%), 제이씨현시스템[033320](9.36%), 한일진공[123840](9.06%)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범정부 차원에서 입장을 조율해 공동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 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에 대해 "거래소 폐지법안은 가장 강력한 카드의 하나"라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꺼낼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15 10:1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