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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긱스, 웨일스 대표팀 사령탑 맡는다

2014년 맨유 임시 감독 시절 긱스
2014년 맨유 임시 감독 시절 긱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가 웨일스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다.

영국 BBC는 웨일스축구협회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긱스의 감독 선임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일스축구협회는 지난해 11월 크리스 콜먼 전 대표팀 감독이 선덜랜드 감독으로 옮긴 후 후임을 물색해왔다.

긱스는 1987년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후 2016년까지 선수와 지도자로 30년 가까이 맨유에서 보냈다.

성인팀에서 1990∼2014년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13번, FA컵 4번, 리그컵 2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2번, 그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번의 우승을 끌어냈다.

웨일스 카디프 출신으로, 웨일스 대표팀에서도 1991∼2007년 64차례 A매치에 출전했다. 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지만 대표팀 친선경기에 여러 차례 결장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긱스는 지난 2014년 선수생활을 마치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된 맨유의 임시 사령탑을 맡았으며, 루이스 판할 감독이 선임된 후에는 수석코치 역할을 하다가 2016년 맨유를 완전히 떠났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15 0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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