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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저 -5.4도 낮 최고 7도 올라…당분간 추위 없어

송고시간2018-01-13 10:39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주말인 13일 새벽 부산지역 기온이 영하 5.4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됐다.

수도관 동파로 생긴 고드름
수도관 동파로 생긴 고드름

(부산=연합뉴스) 12일 부산에 불어닥친 한파에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공장 앞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이 새어 나오는 바람에 큰 고드름이 생겼다. 2018.1.12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osh9981@yna.co.kr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8.8도를 기록한 12일보다는 기온이 3도가량 올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영상을 회복하면서 부산은 최고 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시민들은 오전까지 매서운 추위에 외출을 자제하다가 기온이 오르는 오후 나들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내일 최고 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한 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다"며 "부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는 한파로 인해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국·본부별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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