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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1도 나흘째 영하 날씨…다음 주부터 영상권

송고시간2018-01-13 08:07

동해안 갯바위도 꽁꽁
동해안 갯바위도 꽁꽁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의 최저 기온이 영하 8.1도를 기록한 11일 울산시 동구 주전 해변의 갯바위 위에 마치 눈이 쌓인 것처럼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2018.1.11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은 13일 영하 6.1도로 나흘째 영하권의 강한 추위가 이어졌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6.1도를 기록했고, 낮에는 영상의 날씨로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예상했다.

울산은 9일부터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졌다. 기상대는 1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다음 주부터는 최저와 최고기온이 모두 영상으로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보로는 현재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없지만, 해안지역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낚시객이나 관광객들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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