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북부 한파 주춤…낮 기온 영상권 회복

송고시간2018-01-13 07:15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연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4도까지 떨어지는 등 13일 경기북부는 여전히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그러나 낮에는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한파가 주춤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14.4도를 비롯해 포천 영북 13.6도, 가평 북면 12.9도, 양주 영하 10.5도, 파주 영하 9.9도, 동두천 영하 9.8도 등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5∼10도 올랐다.

낮 기온은 0∼2도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돼 14일에는 예년 기온을 보일 것"이라며 "그러나 추위가 이어진 만큼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yo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