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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시장서 불…점포 18개 태워(종합)

송고시간2018-01-13 11:23

재래시장 불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래시장 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박초롱 기자 = 12일 오후 11시 14분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5분만에 꺼졌다.

가게들이 문을 닫은 늦은 시각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난 구역의 점포 48개 가운데 18개가 불이 탔다.

이날 불은 보온을 위해 점포 상부에 설치한 천막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께 청량리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 시장은 "상인들이 신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량리시장 화재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청량리시장 화재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날 불이 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을 찾았다. 2018.1.13
[서울시 제공]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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