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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행복주택 394가구 3월 '첫 삽'…2020년 말 입주

송고시간2018-01-13 08:00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시는 오는 3월 행복주택 건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노년계층 등이 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리 행복주택 조감도.[구리시 제공=연합뉴스]
구리 행복주택 조감도.[구리시 제공=연합뉴스]

구리 행복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말 완공·입주를 목표로 수택동 공영주차장·견인사업소 자리에 신축한다.

394가구가 건설돼 신혼부부(170가구), 사회초년생(146가구), 취약계층(42가구), 65세 이상 노인(36가구) 등에게 공급한다.

단지 안에는 취업지원센터, 창업공유사무실, 학습관, 어린이집 등도 들어서 취업준비생과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고 주민 편의도 제공한다.

또 건물 지하에는 2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시내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와 LH는 내년 하반기 입주자격 조건과 신청방법 등을 공고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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