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소식] 울주군,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확대

송고시간2018-01-13 11:05

울주군 신청사
울주군 신청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50여 년의 남구 옥동에서의 더부살이를 마치고 울주군 청량면 신청사 시대를 활짝 열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은 군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는 수거보상제를 확대한다.

지난해 불법 광고물이 난립한 범서읍, 언양읍, 온양읍, 온산읍 등 4개 읍을 중심으로 먼저 실시해 주민 반응이 좋았다.

군은 올해는 예산을 증액해 서생면과 청량면, 삼남면으로 이 시책을 확대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주거지역과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분양 대행사들의 불법 현수막 설치가 도를 넘고 있다"며 "주민들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신청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니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불법 벽보와 홍보 전단, 명함형 전단 등은 60세 이상의 군민이 대상이고, 불법 현수막은 만 2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수거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 주인 없는 간판 무료철거 서비스

(울산=연합뉴스) 울주군은 주인 없는 간판 무료철거 서비스를 연중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영업장 폐업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영업장 폐업이나 이전으로 주인이 없거나 필요성이 없는 간판, 오래돼 사고 발생의 우려가 큰 간판 등이다.

건물주나 영업주가 읍 행정복지센터나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 조사한 뒤 철거한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