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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남본부, 설 중소기업 자금 500억원 푼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다음 달 설을 앞두고 금융권에 중소기업 자금 500억원을 특별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연 0.75%의 저금리로 설 자금을 금융기관에 빌려주면 해당 금융기관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주는 방식이다.

직원 상여금 등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남지역 제조업·건설업체가 지원대상이다.

업체별로 5억원 이내에서 1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경남지역 금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은행 경남본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09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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