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미술품 스트레스 치유기능' AI 이용해 증명…특허 출원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 체계도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 체계도(사진=연합뉴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가 오픈버스와 공동 발명한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 체계도. 뇌파측정기와 연동한 가상현실(VR)이나 육안으로 미술작품을 보면 뇌파 정보를 전달해 데이터베이스(DB)화 한다. 이어 치유능력이 있는 뇌파 정보를 선택·분류한 뒤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한다. 2018.1.8 [삼육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삼육대는 최근 이 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가 미술작품의 치유기능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픈버스와 공동으로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을 발명해 최근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는 첨단 인공지능을 적용한 기술이다. 예술 작품을 보고 나타나는 뇌파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한 뒤 이 가운데 치유기능을 갖는 유사한 뇌파 정보를 관리해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와 함께 향후 이 기술을 질병 진단, 신경치료, 치매 치료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이 신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독특성 등 특허 요건을 충족한다"며 "앞으로 그림·도형·색상 등 미술적 요소와 뇌파 DB, 인공지능 등을 융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대체의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성운 교수
삼육대 김성운 교수[삼육대 제공=연합뉴스]

jae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1/08 15: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